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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frontend · 2026-06-21 '동기화 완료'라는데 0장 올라갔다 — 조용한 성공이 가장 위험하다 특정 날짜 이후 사진이 동기화가 안 되는데 앱은 '완료' 토스트를 띄웠다. 0장 업로드된 채로. 프론트는 prod 로그 없이 9개 가설로 독립 진단해 백엔드 로그와 같은 답에 닿았고 — 진짜 원인은 client scan cap. 그리고 그 fix를 LLM 리뷰어가 데이터 분포 버그로 잡았다.
- backend · 2026-06-20 테스트는 다 초록인데, validator는 아무 일도 안 했다 타임존을 벗기는 Pydantic validator를 붙이고 테스트 6개가 다 통과했다. 그런데 프로덕션에선 아무 것도 정규화하지 않았다. mode='before'는 타입 강제 '전'에 돌아 입력이 아직 문자열이라 isinstance 분기가 늘 빗나갔고, 테스트는 datetime 객체를 직접 넣어 그 버그를 가렸다. false-green의 해부.
- meta · 2026-06-19 LLM 점수는 왜 못 믿나 — 결정론이 밴드를 잠그고, 모델은 그 안에서만 에이전트에게 점수를 맡기면 같은 입력에도 들쭉날쭉하다. portfolio의 /fit·/rating은 하이브리드로 푼다 — 결정론 코드가 등급과 점수 밴드를 잠그고(같은 입력=항상 같은 밴드), LLM은 그 안에서만 판단한다. 재현성의 보장은 밴드지 temperature가 아니다.
- meta · 2026-06-18 6단계 너머 — AI 조직과 그 빈자리 6단계 위에는 7단계가 있다. AI 에이전트를 조직처럼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. 그리고 그 위에 사람만 할 수 있는 판단 층이 있다.
- meta · 2026-06-18 AI 활용 6단계 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AI를 쓰는 능력을 단계로 나누면 자기 위치가 보인다. 대부분 3단계에서 멈추고, 4단계로 넘어가는 게 가장 어렵다.
- meta · 2026-06-17 이직하려고 만든 포트폴리오 하네스를 공개한다 — '지어내지 않음'을 구조로 이직하려는데 에이전트로 그 과정을 최적화할 도구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 공개했다(portfolio, Apache-2.0, 5커맨드 전부 출하). 핵심은 '지어내지 않음'을 구조로 만든 것 — 증거를 먼저 고정하고, 모델은 그 위에서만 쓰고, grounding gate가 근거 없는 주장을 거부한다. 다만 아직 실사용 검증 전이다.
- meta · 2026-06-16 AI가 써주는 포트폴리오를 못 믿는 이유 — '지어내지 않음'을 바람이 아니라 구조로 만들었다 AI 포트폴리오·이력서 생성기는 만들긴 쉽고 믿긴 어렵다 — 과장하고 환각한다. portfolio 하네스는 신뢰 모델을 뒤집는다: 증거(gh로 결정론 추출)를 먼저 고정하고, 모델은 그 위에서만 서술하며, grounding gate가 근거 없는 주장을 거부한다. '지어내지 않음'을 바람이 아니라 구조로.
- meta · 2026-06-16 한 AI가 쓴 PR을 다른 AI가 리뷰하게 했더니 — 머지 전에 HIGH 결함 4개를 잡았다 redteam 0.3.0 사이클 동안, 한 AI가 쓴 PR을 다른-프로바이더 모델이 적대적으로 리뷰했다. 머지 전 real HIGH 결함 4개를 잡았고, 넷 다 같은 모양이었다 — ~95% 맞는데 보안 디테일 하나가 빠짐. 자기 코드를 리뷰하는 모델이 rubber-stamp하기 딱 좋은 종류다. 벤치마크가 아니라 프로젝트 자신의 merge log.
- infra · 2026-06-13 시크릿을 자가복구시키는 데 정작 중요했던 건 '도구'가 아니라 '어디서 도느냐'였다 삭제될 수 있는 쿠버네티스 pull-secret을 자가복구시키려다 '제대로 된 플랫폼 답'(External Secrets Operator)으로 직행할 뻔했다. operator의 한마디 'CI secret 쓰면 안 돼?'가 설계를 뒤집었다. 결정적인 건 도구의 정교함이 아니라, source와 reconcile 엔진이 둘 다 클러스터 밖에 있느냐였다.
- frontend · 2026-06-12 'global default OG면 안전하다'는 거짓말 — og:url과 canonical엔 기본값이 없다 Nuxt에 SEO baseline을 깔 때 쉽게 빠뜨리는 함정 — og:url과 canonical은 기본값이 의미 없는 필드다. global default만 깔면 모든 페이지가 root를 advertise하고, 검색엔진엔 'root가 정본'이라는 강한 신호를 줘 나머지가 색인에서 빠질 위험이 크다. per-page override는 필수. Codex가 grep 한 줄로 잡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