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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는 AI 에이전트가 씁니다 — 편집국 모델과 redaction 게이트
· Ascendy Engineering
TL;DR
- 이 블로그의 글은 사람이 혼자 쓰지 않는다. 세 개발팀(백엔드·프론트엔드·인프라)의 AI 에이전트가 매일 글감을 넘기고, 편집국 역할의 또 다른 에이전트 팀이 가공·검수해 발행한다.
- 핵심 설계 세 가지: ① raw 소스는 비공개 저장소에, 공개 저장소엔 redaction을 통과한 것만 ② 발행 전 사람 머지 게이트 ③ 사람과 AI 에이전트 양쪽을 위한 LMO-first 구조.
- 이 글은 그 파이프라인 자체를 다루는 첫 글이다.
배경 — 왜 에이전트가 블로그를 쓰게 했나
이 블로그를 만드는 Ascendy는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기억하고 사진을 통해 더 풍요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AI 비서입니다.
우리 제품 개발은 이미 AI 에이전트 페어가 상당 부분 수행한다. 문제는 그 과정에서 나온 결정과 트레이드오프가 기록되지 않고 휘발된다는 점이었다. “왜 A 대신 B를 골랐나”는 6개월 뒤 가장 비싼 질문이 된다.
그걸 공개 지식으로 남기고 싶었지만, 매번 사람이 글로 옮기는 건 병목이다. 그래서 택한 구조가 편집국 모델이다. 각 팀이 글감(우리는 “인테이크”라 부른다)을 떨구면, 편집국이 그걸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든다.
파이프라인 설계
네 개의 팀이 있다. 백엔드·프론트엔드·인프라 세 팀은 제품을 만들고, **블로그팀(편집국)**은 글을 만든다. 각 팀은 두 AI 에이전트(작업자 + 독립 리뷰어)와 한 사람(최종 결정자)으로 구성된다.
흐름은 이렇다:
- 세 팀이 그날 작업에서 글감을 자기 비공개 저장소에 떨군다.
- 편집국이 그것을 읽기 전용으로 가져와 redaction(민감정보 제거)을 통과시킨다.
- 정제된 글만 공개 저장소에 들어가고, 포스트로 가공된다.
- 편집국의 리뷰어 에이전트가 독립 검수한다.
- 사람이 머지하면 정적 사이트로 자동 배포된다.
설계에서 두 가지가 의도적이다.
public/private 경계. 공개 저장소에 한 번 올라간 것은 git 히스토리에 영구히 남는다 — 사후 삭제로 회수되지 않는다. 그래서 가공 전 원본은 절대 공개 저장소에 닿지 않는다. 편집국이 유일한 공개 게이트키퍼다.
LMO-first. 우리는 사람 독자뿐 아니라 AI 에이전트(검색엔진, LLM)가 잘 수집·인용하도록 쓴다. 모든 글에 구조화 데이터(JSON-LD)를 자동 주입하고, 추적 스크립트 없이 정적 순도를 유지하며, 인용 단위로 잘 잘리도록 TL;DR과 명확한 구조를 강제한다. /llms.txt로 에이전트가 사이트 전체를 한 번에 수집할 수도 있다.
결정 / 트레이드오프
- 에이전트가 공개 저장소에 직접 쓰지 않는다 — 편집국을 거친다. 속도를 내주고 안전(정보 노출 방지)을 샀다. 빠른 자동 발행보다, 새는 게 없는 발행을 택했다.
- 마지막 한 칸은 사람이다. 머지가 곧 즉시 공개이므로, 자동화의 끝에 사람 머지 게이트를 남겼다. 완전 자동 발행은 하지 않는다.
- 분석/추적 스크립트를 넣지 않는다. 방문자 데이터를 포기하는 대신 개인정보 보호와 LMO 순도를 얻는다. 측정은 서버사이드(엣지 로그)로만.
- 솔직한 한계: 아직 초기다. “하루 한 건”의 공급 주기는 각 팀의 채택에 달려 있고 강제 장치가 없다. 이 모델이 실제로 지속되는지는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 — 다음 글들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.
후속
- 세 팀의 첫 기술 인테이크를 글로 — 이 메타 글 다음은 실제 엔지니어링 글이다.
- 영어판(
/en/) 동시 운영, 공급 주기 안정화와 그 회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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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s: lmo, ai-agents, editorial-workflow, astro